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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곰팡이의 무서움의 정체를 알자 - 건기온새 - 중요

건기넷본사 | 2015.06.05 | 조회 89228

 

곰팡이의 무서움의 정체를 알자

곰팡이의 방제를 둘러싼 행정과 업계의 공방

 

 

꽤 진행된 실내 공기중의 화학물질 오염에 관한 연구

 

2000년 당시의 보건복지부 에서는 신축 단독 주택에서 원인 불명으로 특히, 아이나 체력이나 면역력의 저하 경향이 있는 수술 후 회복기 의 환자나 노인에게 나른함, 현기증, 기침 등의 불쾌감과 불면증을 많이 호소하는 문제가 발생되었다.

조사 분석의 끝에, 신축 가옥내의 집성재(集成材)나 벽지에 사용하는 접착제 로부터 싸고, 강력한 소재 성분으로 포름알데히드 등 질소계의 휘발성 유기 화합물(VOC) 방출이 밝혀지고, 새집증후군(SHS)이라는 새로운 병명으로 인식 되어,  환자 치료와 함께 당시의 건설성의 협력으로 건축소재기준의 재검토 및 원인 해명이 진행되었다.

 

그 결과, 이러한 화학물질 오염이 화학물질 과민증이나 알레르기성 질환의 악화와 관계하고 있을 가능성이 지적되었다.

그렇게 소란스러웠던 이 새집증후군 사건도 원인을 규명하면, VOC 물질은 신축된 5년간은 방출량이 상승하고, 그 이후는 감소하면서 점차 적어지는   특성도 알게 되었지만, 결코 질소계 휘발성 접착제는 안전하지 않다는 것이 분명함에도 별도 안전한 소재 개발은 이루어지지 않았고 아직도 해결되지 않고 있다.  즉 근본적인 해결책 없이 접착제 사용 직후부터, 5년간은 코팅하여 표면을 덮는 편법으로 시공되고 있다.

일반 생활에서는 건축 소재를 원인으로 하는 공기 오염 외에도 실제로 실태 조사가 진행될 때 마다 여러 가지 피해의 진상이 판명되었다. 그것은, 포름알데히드, 톨루엔, 크실렌, 에틸 벤젠 등의 유기화합물이 많다는 것 외에, 공기 환경이, 에너지 절약에 기준하는 건축법으로 정하는 기밀성 향상과 강화로 실내는 밀폐되고, 그 결과로 TV, 전자 레인지, 가정 전기제품, 냉장고 등 고압 전원에 의한 전자파가 습기를 발생시켜서 거기에 곰팡이가 많이 생기는 것이 문제로 지적되었다.

결국, VOC에 의한 새집증후군 문제가, 종합 유기 화합물·TVOC 대책으로 발전되고, 나아가 진균류(곰팡이균)라고 하는 더 무서운 실내 오염 미생물 해결방안 문제까지 이어지고 있다.

균류의 문제는 신축 뿐만이 아니라, 리모델링 주택 전반에 걸쳐 관계되므로 더 큰 문제가 되고 있다.

 

◆ 인류의 새로운 공포- 곰팡이

1998년부터 5년간은 보건복지부 중심으로, 전문 의학 연구기관의 전면 협력 하에 실시되었으나, 이 진균류 관련의 피해는 벌써 미국 내에서도 강하게 경고하고 있었다. 그리고 21 세기의 거주 환경에서 오염 화학 물질보다 무섭다고 여겨지는 실내 유해 부유 미생물로서 진균류에 의한 피해 실태의 존재가 지적되어 왔다.

 

인류가 미생물을 대상으로 한 의학 연구는 140년 남짓으로, 그 본질은 루 이 파스퇴르이다. 인간에 대한 병원균의 연구로 세균학의 분야가 열렸다.

사람이나 동물에 감염하는 페스트균, 콜레라균 등의 연구에는 세계 각국에서 필사적으로 그 정체의 해명에 분주했던 시대였다.

 

그런데, 같은 미생물이지만, 원생 생물의 고등 미생물로 분류하는 곰팡이 관계의 진균류는 페스트나 콜레라나 결핵균과 다르다. 세균과 곰팡이는 평소 잘 조화를 유지하고 있다. 곰팡이로 생기는 피부, 눈 병 등은 하룻밤 자면 낫는, 말하자면 간이 질병 정도의 인식이었다. 진균류에는 좋은 것과 나쁜 것이 있어 다른 한쪽을 증식하려 하면 아무래도 밸런스를 유지하려고 하는 힘도 생겨서 조작이 힘든 특성을 가지는 것이 진균류이다. , 누룩, 와인, 치즈 등 이로운 곰팡이도 같은 곰팡이 이지만, 콜레라균, 페스트균과는 차이가 있다.

 

항생 물질을 연이어 사용하면, 인간에게 나쁜 균을 죽일 뿐만 아니라  건강을 유지하는 좋은 균까지 사멸시키는 양면성이 있다.

그러나, , , 내장, 피부에의 침투하여 죽음에 이르게 하는 무서운 진균 류의 피해가 아프리카, 인도, 말레이시아 등에서 발생하고 있다.

생활에서도 음식, 공기 환경 등의 복합 오염 물질로 과민증 체질이 증가 하고, 교원병(膠原病), 아토피성 피부 질환 등 지금까지 없었던 질환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미국 의학잡지의 「세균 감염의 병은 끝났다. 지금부터는 곰팡이가 속하는 진균류가 맹위를 떨쳐, 새롭고도 무서운 병을 유행시킬 것이다」라는 지적이 무서운 현실이 되고 있다.

 

그 무서움을 설명하면 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 등 식중독 발생 미생물은 세 균이 주체였다. 그것이 최근에는 곰팡이가 균 체내에서 생성하는 대사 부산 물이 인간의 몸에 유해한 물질의 원인이 되어 발병하는 식중독이 벌써 유럽에 서 자주 발병하고 있다. 이 곰팡이로 만들어지는 독성 물질이 곰팡이 독 혹은 마이코트키신 이라고 불리고 있다.

곰팡이박사로알려진 일본에이노우에 마유미등의 연구에서도, 마이코트키신의 독 성은 비소나 시안소다보다 강하고, 생물 병기로서의 연구도 될 정도이다.

 

그것을 위한 대책이 없는 것은 아니다.

방의 환경, 습도를 75%이상 특히, 90%이상이 곰팡이 증식에 쾌적한 조건이고, 온도는20~30%의 범위에서,

수소 이온농도는 pH 2.0 ~ 8.0 , 산성에서부터 알칼리성까지 넓은 범위에서 생육이 가능하다.

이 조건들을 하나하나 없애는 것이 가정에서의 곰팡이 방제 조건이다.

 

◆ 곰팡이의 공포- 건기온새 해소

건기온새는 세라믹의 특수성을 최대한 활용하여 가정에서의 곰팡이 방제에 노력을 함과 동시에,

이상에서 소개한 곰팡이의 육성 환경이나 인간에 대한 상관 관계 등을 참고로 하여 방제·멸종에 신경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

 

▪ 습도를 남게 하지 않는다.

▪ 습기가 나가기 쉬운 흐름을 만든다

▪ 환기에 신경을 써서 습기가 실내에서 있지 않도록 한다.

▪ 욕실의 습기· 평소 닫혀있는 방의 습기· 복도의 막다른 곳 혹은 창고 등 에 통풍로를 만들어 준다.

▪ 습기가 많은 · 공간에는 상시 조명을 붙여 평소부터 곰팡이 발생을 체크한다.

 

, 기본적인 곰팡이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것이 21 세기 거주 환경의 과제 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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